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06월15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손현진 기자가 쓴 박유천 측 "성관계 뒤 돈 지불, 강제성은 없었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박유천.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1위 박유천 측 "성관계 뒤 돈 지불, 강제성은 없었다"
2위 박유천 성폭행 고소 20대 여성, 돌연 고소 취하…“강제성 없었다”
3위 '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이 몰래 차린 생일상에 '눈물 펑펑'
4위 ‘택시’ 성동일, 연예계 황금 인맥 과시 “아이들, 조인성·고현정 그냥 이모 삼촌으로 알아”
5위 성폭행 혐의 유상무, 거짓말 탐지기 조사서 일부 ‘거짓 반응’
6위 “박유천, 성관계 후 60만원 줬다”…경찰선 “확인된 바 없다”
7위 '슈가맨' 아이돌 최혁준, 방청석 깜짝 등장에…유재석 '당황'
8위 ‘라디오스타’에 이경규 사단 뜬다…이윤석·유재환·한철우 등 22일 녹화
9위 ‘라디오스타’이수민이 밝힌 ‘보니하니 신동우와 연인으로 거듭날 수 없는 이유’
10위 ‘슈가맨’ 이예린,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피 흘리며 노래 부른 사연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