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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고등어 값이 연일 하락하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고등어 포획 금지 기간 이후 첫 출어일인 지난달 26일 중품 고등어 1마리의 소비자 가격은 3451원이었다.

하지만 고등어 가격은 계속 하락해 일주일 후인 지난 2일 기준 1마리당 2949원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자율 휴어기(2015년 5월 2일~5월 31일)이후 첫 출어일인 2015년 6월 8일 중품 고등어 1마리당 가격은 4093원이었고, 일주일 후 가격은 3696원이었다. 현재 가격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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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업계는 금어기 및 자율 휴어기가 끝나면 어획량이 늘어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런 현상은 고등어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몰리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과 무관치 않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환경부는 실내 미세먼지를 조사한 결과 집 안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미세먼지 나쁜 날의 30배 이상 농도의 미세먼지가 나온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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