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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칭다오·우한에서 관광 설명회 개최

최종수정 2016.05.23 11:15 기사입력 2016.05.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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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준 중국내 한국 비자 발급률 1위인 칭다오와 해외여행 수요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내륙도시 우한을 설명회 지역으로 선정

지난해 중국 시안에서 열린 서울시 관광설명회에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지난해 중국 시안에서 열린 서울시 관광설명회에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문제원 수습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즐겨라, 서울이 사랑하는 진짜 서울"을 주제로 24일과 26일 중국 칭다오(靑島)와 우한(武漢)에서 각각 서울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14년 기준 중국내 한국 비자 발급률 1위인 칭다오와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내륙도시 우한을 올해 설명회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 3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167만여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중국의 현지 여행사와 미디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서울의 관광 상품과 축제, 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설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한강몽땅여름축제 ▲세계 불꽃축제 ▲김장문화제 ▲서울 빛초롱 축제 등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와 ▲해외수학여행 단체 지원 ▲관광 스타트업 등 관광객 유치지원 사업 등을 설명한다.
시 협력 의료기관이 직접 동행해 현지 의료관광 유치업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의료관광 설명회도 진행한다.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 협력의료기관 50개소의 진료수가 및 의료사고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김재용 시 관광사업과장은 "외래관광객 2000만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올해 중국을 대상으로 한 관광홍보와 마케팅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원 수습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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