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요발생 원인인 건설 공사장, 비금속물질 채취가공업장 등을 대상으로 공정별 저감시설 관리실태, 조치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김재진 환경상하수도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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