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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네덜란드 꺾고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첫 승

최종수정 2018.09.12 00:03 기사입력 2016.05.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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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3-0(29-27 25-23 25-21)으로 이겼다. 전날 이탈리아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국(세계랭킹 9위)과 이탈리아(8위), 네덜란드(14위), 일본(5위), 카자흐스탄(26위), 페루(21위), 태국(13위), 도미니카공화국(7위) 등 여덟 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아시아 국가(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중 1위를 하거나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3위에 들어야 한다. 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일곱 경기 중 최소 4승을 해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대표팀은 이날 주포 김연경이 24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박정아(13점)와 김희진(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총 열한 개를 성공한 서브에이스도 완승에 힘을 실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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