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제과는 12일 기존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더블딥 빼빼로’에 이어 새로운 맛으로 ‘코코넛 빼빼로’를 출시하며 빼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코코넛 빼빼로는 초콜릿과 코코넛이 조화를 이뤄 코코넛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코코넛 빼빼로는 디자인에 있어 독창성이 빛나는 제품이다. 파란색 바탕 위에 그려진 코코넛 숲을 배경으로 로고, 열매, 과자가 균형 있게 레이아웃을 이뤄 창의성이 돋보인다.
코코넛 빼빼로는 시원하게 전달되는 디자인 효과 때문에 과자의 비수기인 하절기 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코코넛 빼빼로의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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