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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연 “좋은 생보사 1위 푸르덴셜생명”

최종수정 2016.05.03 14:36 기사입력 2016.05.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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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2015년말 기준 23개 생명보험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016년 좋은 생명보험사'를 선정한 결과 푸르덴셜생명이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삼성생명, ING생명, 라이나생명, 교보생명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정성 순위에서는 삼성생명이 1위에 올랐고 ING생명, PCA생명이 뒤를 이었다.

업계 지급여력(RBC)비율 평균은 253.4%로 2014년(276.56%)보다 23.16%포인트 감소했다.

소비자성에서는 한화생명과 라이나생명이 공동 1위에 올랐고 교보생명과 신한생명이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건전성 부문은 푸르덴셜생명, ACE생명, ING생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계 평균 위험가중자산비율은 30.57%로 1년새 0.98%포인트 늘어났고, 가중부실자산비율은 0.13%로 0.02%포인트 감소했다.

수익성 1위는 교보생명이었고 한화생명이 2위, ING생명이 3위였다.

업계의 총 당기순이익은 3조5930억원으로 3545억원 증가했으며, 삼성생명이 1조839억원으로 업계 이익의 30.2%를 점유했다.

반대로 알리안츠생명(874억원), 현대라이프생명(485억원), BNP파리바카디프생명(234억원), 에이스생명(204억원) 등 4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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