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권별 현황을 보면 은행이 159만 계좌로 전체 90%를 차지했고 뒤이어 증권(17여명 ·10%), 보험 (952명· 0%)이 뒤를 이었다.
유형별로는 신탁형 1조2300억원(94.3%), 일임형 751억원(5.4%)을 나타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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