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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은행, 휴대전화번호 기반 '뱅크월렛 서비스' 시작

최종수정 2016.04.14 13:39 기사입력 2016.04.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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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금융결제원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16개 은행이 휴대전화 번호에 기반을 둔 뱅크월렛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뱅크월렛 서비스는 은행권 공동 충전형 선불카드인 뱅크머니를 이용해 계좌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소액을 간편하게 송금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뱅크머니로 전국 편의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온라인이나 모바일 쇼핑몰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뱅크월렛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뱅크머니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금융결제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뱅크머니 결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송금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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