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9일 옥천면 학동마을에서 실시됐다.

해남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9일 옥천면 학동마을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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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학동리 농가, 따뜻한 날씨에 일주일 가량 시기 빨라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9일 옥천면 학동마을에서 실시됐다.

학동리 전창호씨(73)는 이날 논 6,611㎡(2,000평)에 조생종 조평벼의 모를 심었다.


따뜻한 날씨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한 벼는 오는 8월 20일경 수확해 추석 제수용 햅쌀 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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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년보다 계절이 빠른 편으로 모내기 시기도 앞당겨 지면서 해남지역 일반논의 조생종 벼 모내기 시기는 4월 20일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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