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JTBC 신규 쿠킹 토크쇼 '식품을 탐하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식탐'은 식품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쿠킹 토크쇼로 맛있는 요리 레시피는 물론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궁금증까지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신현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총각시절 터득한 자신만의 요리 팁과 바쁜 활동 중에도 건강식까지 스스로 만드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임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현준은 "식탐을 통해 나만의 요리 철학과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할 법한 식품의 속설과 진실을 전달하겠다"며 "방송을 통해 200점짜리 '워너비 남편'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