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문화재 주변 시설물인 옹벽, 축대와 붕괴위험이 있는 절개지 등 위험지역 대상물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문화재 안전점검은 연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진단에 대비해 시청과 3개 구청이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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