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컷오프’ 주호영 “이한구는 지역구 버리고 도망간, 정신 나간 사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TV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TV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발표한 컷오프(공천배제)결정에 대해 반발했다.

3선인 주 의원은 이날 결과 발표 후 “지역구 관리와 의정활동을 가장 열심히 해서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제 지역에 아무런 이유 없이 우선추천지역을 들이댔다”며 “이는 대구 시민에 대한 모욕이자 능멸이다. 이런 폭거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주 의원은 “주민들과 협의해 향후 거취를 결정하겠다”면서 “무소속 출마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주 의원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역구 관리를 가장 엉망으로 해서 지역구를 버리고 도망간 사람,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 앞서 이 위원장은 “오늘은 무서운 날이 될 것”이라며 “편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선(多選)의 혜택을 즐긴 경우를 공천배제 기준의 하나로 꼽았다”고 밝혔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