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또 1등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의 8차 경연에선 황치열이 박진영의 '허니'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격렬한 댄스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달 5일 빅뱅의 '뱅뱅뱅'을 불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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