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롯데백화점 상품기획자들의 평가를 통해 입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드림플라자 입점과 함께 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판로개척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롯데백화점과 협력사업을 발전시키고 드림플라자의 확대설치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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