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포스코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최정우 가치경영센터장(부사장)을 추천했다.


최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포스코 정도경영실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14년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포스코 가치경영실장을 맡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기존가치경영실과 재무실의 기능을 통합해 그룹 경영전략과 재무콘트롤타워를 겸한 가치경영센터를 진두지휘중이다. 가치경영센터는 권오준 회장 취임과 함께 신설됐다. 포스코 그룹의 구조조정, 투자승인, 계열사 감사, 재무관리, 경영진단, 신규사업 등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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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사장은 오는 3월 11일 열리는 포스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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