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7차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지역의 공천신청자들이 제출한 '자기검증진술서'를 토대로 범죄자나 갑질 논란에 휩싸인 경우 등 부적합한 인사를 1차로 걸러낸다.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모두 822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지역 신청자는 174명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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