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별이되어빛나리’ 서윤아 “아빠가 사라져야 살인자 딸 소리 안 들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임호에게 사라져 버리라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대영방직의 부도위기에 돈을 찾는 서동필(임호 분)이 딸 서모란(서윤아 분)과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영방직의 부도를 앞두고 숨겨둔 돈을 찾기 위해 서모란에게 따져 물었다. 그러자 서모란은 “대영방직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조봉희(고원희 분)뿐이다”라고 말하며 조봉희를 찾아갔다.

조봉희의 집에서 행패를 부리는 모습에 서동필은 서모란을 집으로 데려가 “도대체 내가 너에게 뭘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묻자 서모란은 “아빠가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그럼 살인자 딸 소리는 안 듣는다”고 말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