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참딸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인 ‘참딸기페스츄리’, ‘참딸기한잔’, ‘참딸기요거트’ 등 3종은 신선한 제철 딸기를 넣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참딸기한잔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100%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들어 딸기의 신선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가격은 5500원.
참딸기요거트는 부드러운 맛과 상큼한 딸기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 가격은 58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