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은 ▲흙막이 가시설 ▲지하 굴착 또는 대규모 절ㆍ성토 수반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해빙기 건설공사장의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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