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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女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사전구속영장

최종수정 2016.01.29 09:54 기사입력 2016.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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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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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신의 친척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강원 원주시의원 A씨에 대해 친족 강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에 사는 30대 친척 여성의 승용차 안에서 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이 고소장을 제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 여성의 진술이 일관되고 혐의를 입증할만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도움을 청해 차 안에서 만나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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