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김구라가 계좌 추적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명박 정권 고위직 인사들의 계좌 추적에 대한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어 그는 "친한 연예인들이 도박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었다. 그때 한 분과 돈거래를 했는데 '왜 돈거래를 했느냐' 이런 것을 조사받았다"며 "6개월 뒤 계좌추적 사실만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