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달 이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원피스를 입어 드러난 그의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이엘은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갑작스럽게 "선천적인 오리궁뎅이"라며 자신의 엉덩이를 자랑하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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