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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화·목·토성을 한 눈에… 이달 말~내달 초 ‘우주쇼’로 초대합니다

최종수정 2016.01.21 07:38 기사입력 2016.01.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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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시스템.[사진제공=NASA]

▲태양계 시스템.[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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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등 태양계 5개 행성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우주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주쇼는 20일(한국시간) 새벽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이어진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천문학자 재키 패허티는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니다. 당신의 모든 친구를 한 자리에서 보는 것과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5개 행성을 동시에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은 2005년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에서는 이달 말부터 내달 첫째 주까지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목성이 오후 9시58분께 가장 먼저 떠오른다.

20일의 경우 하늘의 물체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 '헤븐스-어보브'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목성이 오후 9시58분께 가장 먼저 떠올랐다.
21일로 넘어가면 화성이 오전 1시44분께 모습을 나타내고 토성이 4시28분께 합류한다.

이어 가장 밝은 금성이 5시30분께 빛을 발하고 마지막으로 수성이 6시45분께 대미를 장식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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