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도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 차량을 기탁했다.

진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도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 차량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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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도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 차량을 기탁했다.

최근 이동진 진도군수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인승 승합차량 1대를 진도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차량 지원으로 진도군 거주하는 250세대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개인별, 가구별 가정방문 교육, 한국어교육, 통·번역 서비스 등 각 가정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해 주는 등 다문화 가정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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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는 “차량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들에게 방문교육서비스 제공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어교육 등 복지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진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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