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철관, 이란 120조 건설 인프라 진출 기회…↑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KBI동양철관 KBI동양철관 close 증권정보 008970 KOSPI 현재가 1,885 전일대비 85 등락률 -4.31% 거래량 3,021,449 전일가 1,9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중장기적 우상향 흐름은 유효? 바구니에 담아둬야 할 종목은 유동성 확대·투자심리 회복… 코스피 랠리 중장기 이어질까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이 이란내 1000억달러(한화 약 120조원) 규모 건설 인프라 성장 가능성에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거래일 대비 2.58% 오른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이 이란에 대한 경제 및 금융 제재를 해제해 이란의 해외 원유수출이 가능해지고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면서, 이는 국내 건설업에는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설사 입장에서는 해외건설 주력시장인 중동에서 사우디, 아랍에미리트에 버금가는 메이저 건설시장이 등장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란 건설시장은 향후 연간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해 한국의 최대 건설시장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날 전망했다.
동양철관은 2004년 이란 석유화학회사인 PTCL과 배관용 강관 납품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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