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의 시청률이 새 패널들의 합류에 힘입어 수직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은 3.3%(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첫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베테랑 진행자 김구라마저 진땀을 흘리게 만드는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6%,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4.0%, 채널A '엄마가 뿔났다 스페셜'은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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