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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에 헤드폰 잭 빠진다는 소식에…21만 네티즌 '뿔' 났다

최종수정 2016.01.09 11:16 기사입력 2016.01.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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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에 헤드폰 제거한다는 소식에
온라인 서명운동 21만명 뿔났다
아이폰7 얇게 제작하기 위한 결정?


애플이 헤드폰 잭을 제거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온라인 서명운동(사진=섬 오브 유에스)

애플이 헤드폰 잭을 제거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온라인 서명운동(사진=섬 오브 유에스)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애플이 올 가을 출시를 앞둔 '아이폰 7'에 헤드폰 잭을 제거한다는 소식에 2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폰 아레나는 인터넷 커뮤니티 '섬 오브 유에스(Some of Us)'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7에 헤드폰 잭을 탑재해야 한다는 내용의 온라인 서명운동에 21만7000여명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에서는 "애플의 계획을 국제적인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저지해야한다"며 "이는 아이폰 이용자에게 새로운 헤드폰을 구매하게 만들 뿐 아니라 기존 헤드폰을 쓰레기로 만드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해외 외신들은 지난달부터 애플이 올 가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7을 더욱 얇게 제작하기 위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애플은 아예 헤드폰 연결 잭을 제거해 보다 늘씬한 아이폰7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디자인을 위해 지난 3월 12인치 맥북에 USB타입-C포트를 탑재하고, 일찍부터 일체형 배터리를 고집하고 있다.
Handy Abovergleich가 공개한 아이폰7(사진=Handy Abovergleich.com)

Handy Abovergleich가 공개한 아이폰7(사진=Handy Abovergleich.com)


이용자들은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애플의 디자인에 매료돼 아이폰을 선택한 만큼 헤드폰 잭을 제거하는 아이디어가 크게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에 아이폰7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헤드폰을 별도로 구입해야 할 가능성도 생겼다.

애플은 이에 대한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상태다.

한편 시장에서는 현재 아이폰7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아이폰7과 함께 출시하는 아이폰7플러스에서는 256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를 갖춘 모델이 출시되고, 배터리리 용량도 전작에 비해 12% 증가한 3100밀리암페어아워(mAh)로 확대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또 아이폰7에 최신 프로세서인 A10, 듀얼 카메라, 디스플레이에 장착된 지문인식 기능, 멀티 포스 터치 등이 탑재된다는 소식도 있었다.

아이폰7은 오는 10월쯤 출시될 전망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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