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3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전날보다 1.06% 내린 1만105.85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증시는 중국발 리스크, 북한 핵실험, 중동 혼란 등 영향으로 급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연초 대비 5.49% 떨어졌다. 이외에도 유럽 대부분 증시는 연초 대비 5~8% 떨어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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