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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센터 신축 등 위해 69억원 추경 편성

최종수정 2016.01.04 07:06 기사입력 2016.01.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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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2동 주민센터 신축, 독산4동 주민센터 공간 개선,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작업장 조성 등 총 69억원 편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69억원을 편성, 구의회의 의결을 받았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사업별로는 독산2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한 보상비 및 설계비 등에 62억2000만원을 편성했다. 노후한 독산2동 주민센터 청사를 에너지절감형 복합청사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2018년 12월 건립 목표로 사업 추진중이다.

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희망동인 독산4동 주민센터 공간개선에 1억6000만원을 편성, 시흥2동 소재 구 탑골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예비비는 68억8000만원을 감액 편성했다.

독산4동 마을활력소 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한 외부 및 3층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게 되며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작업장 조성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연면적 513.81㎡의 구 탑골어린이집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작업장 및 창업지원공간 등으로 조성하게 된다.

임구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구민이 우선되는 사업에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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