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콜롬비아가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남미축구 제전인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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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18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브라질에 1-0으로 이겼다. 전반 39분 제이슨 무리요가 왼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지난 14일 베네수엘라에 0-1 패한 뒤 분위기 반전에 성공,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브라질은 페루와의 1차전(14일·2-1 승)에서 만든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주축 공격수 네이마르를 앞세워 점유율 6-4를 기록했으나 슈팅수에서 9-15로 뒤졌고, 공격의 효율성도 떨어졌다. 1승1패(승점 3)로 콜롬비아와 동률을 이루면서 8강 진출도 낙관할 수 없게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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