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박한별, 과거 키스장면 보니…정은우 날렵한 콧대·턱선 '예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한별과 정은우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의 키스신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황소간장을 지키기 위해 남장여자로 사는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했고 정은우는 그를 사랑하는 자상하고 사려깊은 재벌남 설도현으로 나왔다.
극 중에서 박한별은 정은우와 약혼식을 올릴만큼 그에게 애정을 느꼈지만 드라마 후반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정은우가 아닌 이태곤과 사랑을 시작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은우 박한별, 대박" "정은우 박한별, 행쇼" "정은우 박한별, 파이팅" "정은우 박한별, 짱짱" "정은우 박한별, 잘 어울린다" "정은우 박한별, 잘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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