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한채영, 중국팬 열정 언급 "자는데 흔들어 깨우더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채영이 중국팬들의 열정적인 팬심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저를 보기 위해 기차를 28시간 타고 온 팬이 있었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오고 가는 것까지 합하면 56시간"이라며 "그런데 중국에서는 그런 일이 보통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한채영, 여신이네" "'해피투게더' 한채영, 중국에서도 인기 폭발인듯" "'해피투게더' 한채영, 입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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