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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황산테러' 이어 '출국정지' 조치…대체 왜?

최종수정 2014.12.12 07:15 기사입력 2014.12.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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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사진=YTN 방송캡처]

신은미 [사진=YT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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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황산테러 이어 '출국정지' 조치…대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토크 콘서트 도중 고3학생에게 황산 테러를 받은 신은미가 경찰로부터 출국정지를 받았다.

활빈단 등 보수단체는 지난달 19일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토크 문화콘서트'에서 김일성·김정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북한을 인권·복지국가인 것처럼 표현했다며 두 사람을 고발했다.
이에 11일 경찰은 '종북 콘서트'를 연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재미동포 신은미에게는 출국정지를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수사관 60여명을 3곳에 파견해 토크 콘서트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재미교포 신은미에게 11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지만 신씨가 출석하지 않자 사법당국은 12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신씨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8시 20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토크 콘서트에서 익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A(18)군이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가방에서 꺼내 연단 쪽으로 던지려다 다른 관객에 의해 제지됐다.

이 A군이 던지려던 냄비는 바닥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굉음을 내며 매캐한 연기가 치솟았다. 순간 관객 2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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