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나운서, 안문숙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눈물…"대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배우 안문숙에게 마음을 고백한 뒤 눈물을 보였다.
최근 녹화에서 김범수 아나운서와 안문숙은 ‘겨울연가’ 촬영지를 찾아 드라마 속 장면을 따라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다.
이어 김범수 아나운서와 안문숙은 각종 아이템이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 방문했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쇼핑을 하던 중 “사랑한다”고 고백해 안문숙을 설레게 만들었다.
김범수 아나운서와 안문숙의 남이섬 데이트는 ‘님과 함께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범수 아나운서, 김범수 아나운서가 좀 더 아까운 듯” “김범수 아나운서, 무슨 일?” “김범수 아나운서, 설마 하차?” “김범수 아나운서,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