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국은행연합회 직원들이 휴가보상으로 1인당 평균 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종합검사 결과 연합회는 매년초에 연차휴가보상금을 지급했다. 올해 7억6000만원이 지급됐다. 연합회 직원 131명은 지난해 1인당 평균 21.4일의 연차휴가 중 사용하지 않은 휴가일수가 20.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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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연차휴가 외에 직급에 따라 3~5일씩 보너스 휴가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 보조비로 매년 7000만원 정도를 지급했다. 1인당 52만원 수준이다.


한편 은행연합회가 직원들을 위해 적립한 사내복지기금 잔액은 100억원 정도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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