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 ‘희망 +더하기’는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서민고객의 희망에 고객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금융이란 본업으로 고객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영업현장에 있다”며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 듯 이번 이벤트가 흩어진 사례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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