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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과로로 인한 몸살로 입원

최종수정 2014.09.12 21:13 기사입력 2014.09.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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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내내 업무를 수행하며 과로한 끝에 몸살로 입원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매주 진행돼온 '토요민생행보' 등 주말일정을 취소했다. 정 총리는 업무 마무리 후 서울 시내 모 병원에 입원,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 초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는 이번 추석 연휴 내내 빠른 일정을 소화했다. 연휴 첫 날인 지난 6일 경찰청, 철도역, 아동양육시설 등을 잇따라 찾았다. 다음 날에는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유족들을 위로했으며, 남은 추석 연휴에는 공식 일정이 없을 때도 국정 업무를 챙겼다. 앞선 5일에는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로하기도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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