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매주 진행돼온 '토요민생행보' 등 주말일정을 취소했다. 정 총리는 업무 마무리 후 서울 시내 모 병원에 입원,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 초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