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찻잔은 1880년에 출시된 로얄 코펜하겐의 핸드페인팅 라인으로, 1775년에 출시된 블루 플루티드 라인과 더불어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다. 고급 자기에 장인이 직접 그린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핸드페인팅 자기의 품격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2인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8만4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