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딸 조민령씨(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정애리 딸 조민령씨(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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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애리 딸, 자살 의혹 해명 "그런 뉘앙스 전혀 없었다"


가수 정애리가 별세한 가운데 정애리의 딸이 자살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10일 사망한 가수 정애리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애리의 딸 조민령씨는 "엄마가 우리만 만남을 약속한 상태였다. 아마 엄마가 음악 듣는 걸 좋아하니까 음악을 듣기 위해 한강으로 내려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인이 자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조민령씨는 "그런 뉘앙스는 전혀 없었다. 우리는 엄마와 만날 약속을 하고 간 것이기 때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정애리는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 사고 직후 정애리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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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애리는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 '어쩔 수 없어서'로 데뷔한 뒤 대표곡 '얘야 시집가거라' 외에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으로 1980년 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다.


정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애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리, 한강에서 미끄러지다니" "정애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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