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동통신3사가 68일 동안 진행됐던 순차적 영업정지를 마치고 영업재개를 시작한다. 20일 서울 시내 한 SKT대리점 앞에 KT와 LG유플러스 고객을 환영한다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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