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개최에 앞서 한국 측 단장단 일행은 지난 13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 晋三) 총리를 예방했다.
이에 대해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한일 양국의 경제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내년은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새로운 50년도 미래지향의 한일협력 관계구축을 위하여 총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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