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pos="C";$title="수원연화장 ";$txt="경기도 수원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연화장'. 2001년 문을 연 이 곳은 장례식장, 승화원(화장시설), 추모의 집 등으로 구성돼 있다. 12일 현재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190여명이 이 곳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size="550,412,0";$no="20140512070914983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수원연화장";$txt="수원연화장 입구에 초록색 리본과 풍선이 길게 걸려 있다. 초록색 리본과 풍선은 단원고등학교를 상징한다고 한다. ";$size="548,353,0";$no="201405120709149830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수원연화장";$txt="수원연화장은 3개의 건물이 있다. 장례식장과 추모의집, 그리고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유해가 화장되는 승화원. ";$size="464,825,0";$no="201405120709149830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