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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 이용, '월요일'에 가장 몰려

최종수정 2014.05.08 09:46 기사입력 2014.05.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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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CU 고객이 포스트박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 CU)

▲ 편의점 CU 고객이 포스트박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 CU)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월요일에 편의점 택배 접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씨유(CU)는 지난해 요일별 택배(포스트박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월요일 택배 이용건수가 전체의 20.4%로 가장 많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화요일(17.7%), 수요일(16.6%), 목요일(15.7%), 금요일(14.8%) 등 순이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8.3%, 6.6%에 그쳤다.

주말을 지내고 난 월요일에 배송 물량이 몰리면서 '월고금저' 현상이 두드러지게 발생한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월별 택배 비중은 12월이 전체의 9.7%로 가장 높았다. 또한 편의점 국내택배 이용 신장률은 2012년 58.1%에 이어 지난해 35.0%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는 이달 말까지 택배를 접수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CU모바일상품권 5만원권(50명), 3만원권(100명), 2000원권(7250명)을 증정하고 다음 달 말까지 국내선불택배 접수 시 건당 500원씩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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