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동아시아대양주 국장이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만난 후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이 날 이하라 준이치 국장은 10분 만에 외교부를 떠났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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