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시에서 '모기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6일 서울시는 따뜻해지는 날씨로 모기가 급증하자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의 대비 차원에서 모기발생 가능성을 지수화해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모기 예보제'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31일까지 시민 행동요령과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모기 예보제를 접한 네티즌은 "서울시 모기 예보제, 이런 서비스는 좋아" "서울시 모기 예보제, 정확한 예보였음 좋겠어" "서울시 모기 예보제, 내 방에 벌써 모기가 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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