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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음란 사진 촬영에 쓰인 가면

최종수정 2014.04.08 06:21 기사입력 2014.04.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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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터넷 구인 사이트나 길거리 캐스팅 등을 통해 높은 시급을 미끼로 여성을 모은 후 이들의 음란한 사진을 촬영,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고화질 사진 전문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아마추어 사진작가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유인한 여성들을 상대로 교복, 망사 스타킹, 간호복 등을 입히고 8천400여장의 사진을 촬영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올려 남성 회원 5천여 명으로부터 월 3만원의 회비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음란 사진 촬영에 쓰인 가면 등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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