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재외공관장들이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평화통일외교'와 '창조경제 외교'를 주제로 내달 4일까지는 진행되는 이번 공관장 회의에는 특병전권대사 118명과 대사대리 4명, 대표부대표 1명 등 123명이 참석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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