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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14개 제품 수상

최종수정 2014.03.28 09:52 기사입력 2014.03.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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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QX 시리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 울트라' 2개 제품은 대상 받아

Q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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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소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대상 2개 제품을 포함해 총 14개 제품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니는 이번 어워드에서 ▲신개념 렌즈 스타일 카메라 'QX 시리즈'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4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 울트라' 2개 제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뮤직캠 HDR-MV1 ▲퍼스널 3D뷰어 HMZ-T3W·HMZ-T3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A7R ▲방수형 스포츠 워크맨 NWZ-W274S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워크맨 NWZ-ZX1 ▲셀 소터 스펙트럼 분석기 SH800·SP6800 ▲노트북 VAIO® Fit 13A ▲노트북 VAIO® Tap 11 ▲스마트폰 Xperia™ C ▲스마트폰 Xperia™ M ▲스마트폰 Xperia™ Z1 등 11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스마트워치 2는 레드닷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총 4815개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상위 1.5%의 제품만 수상했다. 대상에는 총 72개 제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제품인 QX 시리즈와 엑스페리아 Z 울트라를 디자인한 소니의 나오에 카네타와 타카히로 츠게는 "QX 시리즈는 단순한 원통형 외관에도 불구하고 큰 도전과 성공을 안겨준 제품"이라며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소니의 콘셉트를 강조한 디자인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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