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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지방사업장서 현대미술전 '별별동행' 개최

최종수정 2014.03.25 10:10 기사입력 2014.03.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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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OCI 는 OCI미술관의 지원을 받아 내달 3일 전남 광양을 시작으로 포항시, 영주시, 군산시에서 각각 2주일씩 전국순회 현대미술전 '別★同行(별별동행) 2014'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창적인 개성과 실험정신으로 주목 받는 현대미술 아티스트 18명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4곳은 OCI 지방사업장이 위치한 곳이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문화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지난 2010년부터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OCI미술관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차세대 신진작가 육성프로그램 'OCI Young Creatives'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에게 폭넓은 작품 소개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권오신, 김유정, 김은형, 김시헌, 김희연, 김채원, 나광호, 박미례, 박종호, 이미정, 이우성, 이주은, 이지영, 이현호, 임현경, 윤기언, 조문희, 황지윤 등 총 18명으로, 이미 평단의 검증을 받아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아티스트들이다.

OCI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 탐구해 온 다양한 주제 아래 평면, 입체, 영상 등 현대미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송암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OCI미술관은 2010년 8월 개관 이후 'OCI Young Creatives'라는 이름의 '신진작가 창작지원사업'과 '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동안 총 69명의 작가들을 지원해 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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